라식? 라섹? 차이점,부작용, 관리

라식(LASIK)과 라섹(LASEK)의 차이점

라식과 라섹은 시력교정술의 종류로, 각막을 레이저로 깎아 시력을 교정하는 방식입니다. 하지만 각막을 다루는 방식에서 차이가 있습니다.


–   라식(LASIK): 각막의 가장 겉 부분인 상피와 보우만막의 일부를 포함하여 얇은 절편(뚜껑)을 만든 후, 이 절편을 젖히고 그 아래 실질에 레이저를 조사하여 시력을 교정합니다. 시력 회복이 빠르고 통증이 적다는 장점이 있습니다. 하지만 각막 절편을 만들기 때문에 외부 충격에 약할 수 있습니다. 
–   라섹(LASEK): 각막 상피만을 얇게 벗겨낸 후, 그 아래 실질에 레이저를 조사하여 시력을 교정합니다. 벗겨낸 상피는 다시 덮어주거나 새로운 상피가 자라도록 기다립니다. 각막 절편을 만들지 않기 때문에 외부 충격에 강하다는 장점이 있지만, 수술 후 통증이 라식보다 크고 시력 회복에 시간이 더 걸릴 수 있습니다. 

어떤 수술이 적합한지는 개인의 각막 두께, 눈 상태, 직업, 생활 습관 등을 종합적으로 고려하여 정밀 검사 후 결정하게 됩니다. 



수술 후 빌셍할 수 있는부작용

시력교정술 후 발생할 수 있는 일반적인 부작용은 다음과 같습니다.

–   안구 건조증: 수술 후 신경이 손상되어 눈물 분비가 줄어들 수 있습니다. 시간이 지나면서 개선되는 경우가 많지만, 심하면 지속될 수도 있습니다. 
–   빛 번짐 및 눈부심: 특히 야간에 빛이 번져 보이거나 눈이 부실 수 있습니다.
–   시력 저하 또는 불안정: 수술 직후 시력이 일시적으로 불안정하거나 예상보다 시력 회복이 더딜 수 있습니다. 드물게는 시력이 저하될 수도 있습니다. [8]
–   각막 확장증: 매우 드물지만, 각막이 약해져서 앞으로 돌출되는 심각한 부작용이 발생할 수 있습니다.
–   기타: 염증, 감염, 각막 혼탁, 잔여 근시/원시/난시 등도 발생 가능성이 있습니다.

이 외에도 눈의 민감성이 증가하거나 각막이 고르게 형성되지 않는 등의 문제가 발생할 수도 있습니다. 병원에서 상담 시 발생 가능한 부작용에 대해 충분히 설명을 듣고 신중하게 결정하시는 것이 중요합니다.



수술 전후 주의사항

수술 전후에는 성공적인 수술 결과와 빠른 회복을 위해 몇 가지 주의가 필요합니다.

수술 전 주의사항

–   렌즈 착용 중단: 정밀 검사 전 소프트렌즈는 최소 5일, 하드렌즈는 최소 7일 정도 착용을 피해야 합니다. 수술 전에는 소프트렌즈 최소 7일, 하드렌즈 최소 2~3주 동안 착용하지 않아 각막이 정상 상태로 돌아온 후 수술받는 것이 좋습니다. 
–  수술 당일:운전은 피하시고 대중교통을 이용하거나 보호자와 동행하는 것이 좋습니다. 향수나 진한 화장은 피하고, 스킨, 로션 정도는 가능합니다. 
–  복장:니트, 후드티 등 얼굴에 먼지가 떨어질 수 있는 옷이나 짧은 치마, 부츠 등 불편한 복장은 피하는 것이 좋습니다. 
– 준비물:수술 후 눈이 불편할 수 있으니 도수 없는 선글라스나 챙이 있는 모자를 챙겨가세요. 

수술 후 주의사항

– 안정:수술 당일은 최대한 안정을 취해야 합니다. 
–  눈 만지지 않기:눈을 절대 손으로 만지지 않도록 주의해야 합니다. 
–  안약 사용 및 검진:안내에 따라 안약을 용법에 맞게 사용하고, 정해진 날짜에 꼭 병원에 방문하여 검진받아야 합니다.
–  화장 및 파마/염색:최소 두 달 이상은 눈 화장을 피해야 하며, 파마는 수술 후 한 달, 염색은 최소 두 달 이후에 하는 것이 좋습니다. 해당 제품 성분이 염증을 유발할 수 있기 때문입니다. 
–   운동:무리한 운동은 삼가야 합니다. 무거운 것을 들거나 땀이 많이 나는 과격한 운동은 안압을 높여 각막 회복에 지장을 줄 수 있습니다. 
–  음주 및 흡연:수술 후 1~2주 정도는 음주를 자제하는 것이 좋으며, 흡연도 직접적인 연관성은 적지만 자제하는 것이 회복에 도움이 될 수 있습니다. 

수술 전 충분한 상담과 정밀 검사를 통해 본인에게 가장 적합한 수술 방법을 선택하시고, 수술 후 주의사항을 잘 지키셔서 건강하게 시력을 회복하시길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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