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랑스인들의 생활모습은 어떠할까? 생각보다 단순하고 미니멀하다.
그 속에 있는 멋을 찾고 자연스러운 아름다움을 어떻게 추구하고 있는지알려주고, 아늑한 사진들로 엮어 읽기에 부담없는 소장하고 싶은 책이다.
-사지 않는다.
-소유하지 않는다.
-따라서 버릴게 없다!

이글은 도쿄에서 출생한 회사원에서 사진작가로 전직한 미카 포사는 프랑스인의 사는 모습을 보고 생각지 않았던생활습관에 감동받아 좋은 사진들과 함께 독자에게 알리고자 하는 마음으로 이 책을 엮어냈다.
이 책은 네개의 챕터로 이루어져 있다.
각각의 챕터에서 인상깊었던 몇가지 내용을 소개하고자 한다.
Chapt1
마음에 드는 것을 조금만 갖는 삶
프랑스인들은 각방에 쓰레기통을 놓지 않는다. 부엌 한공간에 될 수 있으면 보이지 않게 하나만을 둔다.
그들은 원래 ‘쓰레기를 만들지 않는 삶’을 지향하며 살기 때문에 생활중에도 그렇게 많이 나오지 않는다.
쓰레기가 조금 나오는 이유는 ‘잘 생각한뒤 필요 한 것만사기=버릴 것이 없다.=쓰레기가 나오지 않는다.=쓰레기통은한개만’
거실에는 쓸데 없는 물건을 놓지 않기 때문에 늘 거실은 깨끗한 상태가 유지된다. 거실은 가족이 편하게 모이는 장소 이기때문에 멋스럽게 꽃이나 센스있는 잡지 하나정도만 거실탁자에 놓는다.개인의 물건이 공공의 장소인 거실에서는볼 수 없다. 깨끗함과 멋스러움을 동시에 추구한다.
개인의 옷장이나 요리하는 부엌에도 최소한의 물건으로 사용하기 편리하고 청소도 쉬워보인다.
충동구매를 하지않아 무엇을 살지 무엇을 버릴지에 대한 고민도 할필요가 없다.

Chater2
효율적인 가사로 생활의 여유를
가정에서 식사를 할때 기본이 원플레이트(한개의 접시)만으로가족이 4명이면 식사할때 4개의 접시만 필요하다.
효율적이고 필요없는 일은 없긴하나 이것은 각 나라마다 형식이 다르니 개인의 취향에 맞는 그릇을 선택해서 한식같이 먹는 것도 그들은 부러워 하기도 한다.
식기를 사는 기준은 식기세척기로 씻을 수 있는지에 대한 여부이다.
가사시간을 줄여 개인 시간과 가족간의 시간을 늘리기위해서이다.비싼 접시나 잔등은 인테리어 삼아 장식한 경우가 대부분이다.
프랑스는 식량자급률이 100%를 넘는다고 한다.
자국에서 식량을 조달해서 쓸 수 있다는 것은 싼가격에 신선한 재료로 간단한 조리법을 이용하여 요리한다.
이런 식품에 대한 내실이 프랑스인들의 마음을
풍요롭게 한다.
집에서는 커피나 와인을 마시지 않는 경우가 많은데
까페의 커피가 싸고, 맛있기 때문에 매력적인 까페에서 휴식을 즐기기도 한다.
와인은 주로 레스토랑이나 바 같은 곳에서 마시는게
일반적인 분위기라고 소개하고 있다.

Chater3
자연스러움이 깃든 프랑스식 아름다움
프랑스 화장품은 세계적인 인기 품목이지만 파리시내에 여성들을 보면 진한 화장을 한 여성을 발견하기 어렵다.
설령 화장을 하더라도 눈매나 립스틱정도나 사용한다.
프랑스의 날씨는 건조하여 보습에 신경쓰면 물, 수면,음식에 더 주의를 기울인다.
이것이 아름다움을 유지하는 비결이라고 한다.
저자가 또 놀란것은 아이들을 데리고 다니는 엄마들이 주로 청바지를 입었는데도 멋 스럽다는 것이다.
헤어 스타일도 자연스러운걸 더 추구한다.
최근 프랑스는 출산율이 높아져 아이가 있는 여성이
많아졌다. 육아와 직장으로 바쁜 와중에도 자신의
몸을 돌보는 일은 게을리 하지 않는다.
짬을 내서 요가, 발레, 수영등을 하러 다닌다.
옷을 사는 것보다 좋아하는 구매가 꽃을 사는게
그들의 일상이다.
이 책은 프랑스인들의 좋은점을 찾아쓴 책이므로
어느나라나 장, 단저은 또같이 있다고 생각한다.
소개하는 이유는 이런 생활습과도 있다는 것과
좋다면 그런 모습을 참고하는 것도 좋을 것 같아서
이다.

Chater4
가볍게 살기 위한 심플한 인간관계
결혼식에 갈때 대부분의 사람들이 옷과 축의금에 신경을 쓰지요. 프랑스는 평범한 옷에 과한 선물도 하지 않는다.
물로 비싼 결혼식도 있지만 시청에 가서 혼인신고를
하고 카페나 레스토랑에서 가족과 친구들이 모여 파티를 하는 것이 일반이다.
돈을 들이건 아니건 간에 개인의 방식으로 결혼식을 하는 것이 프랑스식인 것이다.
자신의 마음을 감추는 일이 드물어서 어려서부터 자신의 의사를 확실히 전달하는 방식을 익혀 참는 것이 능사가 아니라는 개념에 익숙하다.
육아는 ‘스스로 생각하는 경험’과 ‘자신의 의사’를 전달 하는 경험’을 쌓는 것을 중요하게 생각한다.자녀를 자립시키는육아 방식이 잘 확립 되어있다.
어느정도 거리를 두고 지켜보며 자신있게 세상을 향해 날개를 펼 수 있도록 적절한 지원을 하는것이 부모의 역할이라고 생각한다.
이와 같이 프랑스 사람들의 일반적인 일상을 보았는데 자연의 일부가 되어 무리하지 않고 합리적으로 살아가는 모습과 우리나라의 전통적인 좋은 습관을 적절히 균형있게 받아드려 간결하고 멋진 삶을 이어가길 바랍니다.


